(출처= 박은혜 SNS.)
배우 박은혜가 중화권 액션스타 이연걸(53) 근황 사진을 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연걸.. 우리 시대 때 스타들이 이렇게 나이든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맘이 안 좋다”면서 “내 맘 속엔 영원한 오빠인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은혜가 공유한 사진에서 이연걸은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다. 특히 이연걸의 얼굴 주름에 눈길을 모은다.
한편 14일 이연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의 중국 매체를 통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