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볼 기업 볼빅이 디즈니와 함께 출시한 달마시안 골프용품의 골프볼(왼쪽) 및 캐디백 세트.
컬러볼 신화를 이룬 국산볼 기업 볼빅(회장 문경안)이 디즈니와 손잡고 달마시안 골프용품을 출시했다.
비비드 골프볼과 캐디백 세트로 구성된 달마시안 골프용품은 독특한 패턴과 색감으로 20~40대 골퍼와 패션 감각이 뛰어난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최초 무반사 컬러볼 비비드 골프볼에 달마시안 캐릭터를 새겨 제작된 달마시안 골프공은 비비드 특유의 독특한 색상과 우수한 시인성이 더욱 강조됐다. 달마시안 골프공의 색상은 흰색과 빨강색(루비)이다. 비비드 흰색 골프공은 달마시안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다. 달마시안 캐디백과 달마시안 보스턴백(캐리어 타입, 캐주얼 타입)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마시안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이다.
달마시안 골프볼(6구 세트)은 3만9500원, 캐디백 65만 원, 보스턴백(캐리어 타입) 40만 원, 보스턴백(캐주얼 타입) 20만 원이다. 달마시안 골프 용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