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화약품)
지파크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담은 음료로, 제품 개발 및 디자인까지 박명수 씨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일러스트로 표현된 제품 디자인은 박명수 씨의 디제잉 장면을 담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파크는 기존 음료와는 다른 차별화된 라임 후르츠 칵테일 맛”이라며 “라임, 홍차 등이 탄산과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그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DM 음악과 함께하는 지파크의 브랜드 론칭 파티는 서울, 대구에서 1차 진행됐으며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서울, 부산 등에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파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파크는 CU,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전국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