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준기 인스타그램)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이준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체류 중 찍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준기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화이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준기는 10일 화보 촬영차 떠난 일본에서 최근 귀국했으며,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 민수진(이초희 분)이 7명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으며, 이준기 외에도 '한류스타' 박해진, 지창욱, 엑소 카이, 옥택연, 이민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