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11-1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은 매수를 나타냈다.

기관은 2733억 원을 개인은 294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외국인은 3365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468억 원 매수를 했으나,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 원과 256억 원 동반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733억 원 / 개인 +294억 원 / 외국인 -336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68억 원 / 외국인 -115억 원 / 기관 -25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솔루에타(+29.97%), 제일테크노스(+29.93%), 조광ILI(+29.91%), 광진윈텍(+29.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3.55%), 전자결제(+2.67%), 사료(+1.81%), 원자력발전(+1.7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75%) 관련주

하락 테마: 금(-3.86%), 태양광(-0.93%), 게임(-0.84%), 백화점(-0.43%), 풍력에너지(-0.41%)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중국원양자원(+22.98%), 누리플랜(+18.02%), 고려산업(+17.24%), 두산인프라코어(+16.61%), 세동(+15.22%), 웨이브일렉트로(+14.36%), DSR제강(+13.79%), 비엠티(+13.64%), 디이엔티(+13.49%), 지디(+13.1%)

하락 종목: 제이씨케미칼(-14.59%), 농우바이오(-11.32%), 스페로 글로벌(-10.98%), 크루셜텍(-10.15%), 시그네틱스(-9.63%), 소프트맥스(-9.01%), 넥솔론(-8.96%), STX(-8.89%), KODEX 은선물(H)(-7.72%), 알에프세미(-7.4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957.82억 원, 전기·전자 1,083.50억 원, 금융업 664.57억 원, 화학 316.84억 원, 보험 315.1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업 -119.75억 원, 의약품 -106.06억 원, 건설업 -21.45억 원, 기계 -17.49억 원, 의료정밀 -3.9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기계 294.72억 원, 의약품 61.75억 원, 증권 32.92억 원, 철강및금속 29.72억 원, 운수창고 21.2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141.02억 원, 전기·전자 -2,101.47억 원, 금융업 -469.42억 원, 서비스업 -435.23억 원, 운수장비 -263.4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10.53억 원, 방송서비스 10.31억 원, 디지털컨텐츠 7.45억 원, IT S/W & SVC 6.36억 원, 인터넷 5.4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62.29억 원, IT H/W -97.47억 원, 반도체 -86.55억 원, 코스닥 IT 지수 -80.58억 원, 화학 -37.7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43.71억 원, 화학 40.01억 원, 제조 38.47억 원, 음식료·담배 6.96억 원, 기타 제조 4.3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19.00억 원, IT S/W & SVC -86.95억 원, 디지털컨텐츠 -45.03억 원, 인터넷 -39.20억 원, IT H/W -26.2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1,000
    • +3.9%
    • 이더리움
    • 4,423,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58%
    • 리플
    • 813
    • -3.56%
    • 솔라나
    • 301,500
    • +5.72%
    • 에이다
    • 848
    • -3.75%
    • 이오스
    • 774
    • -0.7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450
    • -3.17%
    • 체인링크
    • 19,540
    • -4.22%
    • 샌드박스
    • 404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