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 씨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도 다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와 관련 "우리의 정당한 분노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하자며 "어떤 폭력과 무질서도 부끄러워 발길을 되돌리도록"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우리 함께 평화의 길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에는 시민 1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와 관련 "우리의 정당한 분노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하자며 "어떤 폭력과 무질서도 부끄러워 발길을 되돌리도록"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우리 함께 평화의 길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에는 시민 1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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