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자사 배구단 승리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OK e-스파이크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2.3% 기본금리에 V 리그경기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승리 할 때마다 0.03%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리그 36경기 전부 승리시 1.08%p의 추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배구단이 이번 시즌 정규 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0.3%p가 추가 적용된다. 챔피언 전에서 우승할 경우 0.3%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금리 3.98%의 이율을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금액 월 1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 1인 1계좌로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만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선착순 1만 명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