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시타는 '트와이스' 미나ㆍ채영

입력 2016-10-1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와이스 모모와 미나.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모모와 미나.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와 채영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LG트윈스는 16일~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에 미나, 시타에 채영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도 LG 홈경기에 두 차례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4월 2일 개막전에서는 쯔위와 정연이, 5월 31일에는 나연과 사나가 각각 시구ㆍ시타를 선보인 바 있다.

17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시구를 맡았다. 경리는 2013년 정규시즌과 2014년 포스트시즌에 각각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4,000
    • -0.89%
    • 이더리움
    • 3,43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52,400
    • -0.92%
    • 리플
    • 786
    • +0.13%
    • 솔라나
    • 192,200
    • -3.42%
    • 에이다
    • 470
    • -1.67%
    • 이오스
    • 686
    • -2.56%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300
    • -2.87%
    • 체인링크
    • 14,930
    • -2.55%
    • 샌드박스
    • 368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