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3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6-10-1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코스피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기관은 순매도를 강하게 나타냈다.

개인은 3751억 원을 외국인은 1942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기관은 5783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837억 원 매수우위를 했으나,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86억 원과 527억 원 동반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751억 원 / 외국인 +1942억 원 / 기관 -578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837억 원 / 기관 -286억 원 / 외국인 -5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서산(+30%), 판타지오(+29.96%), 파라텍(+29.91%), 한진해운(+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1.36%) 관련주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4.55%), PCB생산(-2.52%), 지주회사(-2.12%), 게임(-1.97%), 태양광(-1.91%)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동양네트웍스(+15.77%), 신화콘텍(+14.93%), 동북아13호(+14.77%), 다우인큐브(+13.5%), 대성파인텍(+12.9%), 대성미생물(+12.77%), KJ프리텍(+12.36%), 코닉글로리(+12.24%), 피앤씨테크(+10.64%), 알서포트(+10.37%)

하락 종목: 쏠리드(-23.43%), 차이나그레이트(-18.56%), 영인프런티어(-16.52%), STX(-13.96%), 미투온(-13.04%), 비아트론(-12.71%), 에스와이패널(-11.43%), 해마로푸드서비스(-10.61%), 수산아이앤티(-10.08%), 대림제지(-9.5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22.22억 원, 섬유·의복 11.9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4,150.77억 원, 전기·전자 -1,888.85억 원, 서비스업 -832.48억 원, 운수장비 -721.27억 원, 화학 -615.3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444.29억 원, 전기·전자 1,443.10억 원, 서비스업 249.76억 원, 금융업 203.83억 원, 화학 146.6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의약품 -110.56억 원, 기계 -101.48억 원, 음식료품 -53.19억 원, 은행 -41.05억 원, 유통업 -27.0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17.65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5.86억 원, 화학 14.31억 원, 방송서비스 10.17억 원, 오락·문화 10.1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24.63억 원, 제약 -100.79억 원, 코스닥 IT 지수 -70.32억 원, IT H/W -69.26억 원, 유통 -37.7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19.30억 원, 음식료·담배 6.84억 원, 건설 3.67억 원, 통신서비스 1.61억 원, 금융 0.1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213.74억 원, 코스닥 IT 지수 -205.53억 원, IT H/W -174.32억 원, 제약 -57.08억 원, 출판·매체복제 -56.8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995,000
    • +10.08%
    • 이더리움
    • 4,669,000
    • +5.8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9.69%
    • 리플
    • 865
    • +5.88%
    • 솔라나
    • 308,200
    • +5.73%
    • 에이다
    • 842
    • +2.43%
    • 이오스
    • 802
    • +0.25%
    • 트론
    • 235
    • +3.07%
    • 스텔라루멘
    • 157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8.52%
    • 체인링크
    • 20,440
    • +3.76%
    • 샌드박스
    • 41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