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은 가수 겸 개그우먼 라윤경<사진>을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에서 인기 리포터, MC, DJ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라윤경은 최근 ‘쿵쿵쿵’ 신곡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9년 MBC 10기 개그맨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한 라윤경은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tvN ‘우와한 그녀’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KBS '아침마당', '6시 내 고향'에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또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전에는 이영애가 주연을 맡은 MBC 대장금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녀만의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받아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량의 80%가 60개국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