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은 7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 철회 신고서를 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종 공모가격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공모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도매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941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 당초 서플러스글로벌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 나설 예정이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7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 철회 신고서를 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종 공모가격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공모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도매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941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 당초 서플러스글로벌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 나설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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