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정준영 무혐의… “1박2일 빨리 복귀해라” “처음에 누가 몰카라고 했지?”

입력 2016-10-06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추문에 휩싸였던 가수 정준영 측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오늘 정준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검찰로부터 정준영 군이 무혐의 처분됐음을 공식 통보 받았으며, 현재 정준영 군의 무혐의 결론에 대한 내용이 몰래카메라 혐의가 아님을 정확히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몰래카메라라는 단어는 수사 과정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 또한 고소인이 소를 취하하고 고소를 뒷받침 할만한 해당 영상이 없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 잡았습니다. 이에 몰래카메라 혐의라고 한 매체에 대해서는 정중히 정정을 요하는 바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준영은 논란 직후 출연 중이던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tvN ‘집밥백선생2’에서 잠정 하차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향후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1박2일 빨리 복귀해라” “처음에 누가 몰카라고 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729,000
    • +10.21%
    • 이더리움
    • 4,666,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8.09%
    • 리플
    • 858
    • +5.02%
    • 솔라나
    • 307,800
    • +6.1%
    • 에이다
    • 839
    • +2.69%
    • 이오스
    • 800
    • +0.63%
    • 트론
    • 234
    • +3.08%
    • 스텔라루멘
    • 158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150
    • +7.93%
    • 체인링크
    • 20,440
    • +4.02%
    • 샌드박스
    • 419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