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인스타]진짜 여고생 아니야? '한효주-박시연-소이현-이선빈 등' 교복 인증샷

입력 2016-09-2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즉석이라는 뜻의 ‘인스턴트(Instant)’와 전보를 보낸다는 뜻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성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은 페이스북과 함께 인기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사생활을 공유한다. 특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관심 있는 셀러브리티(이하 셀럽)의 일상도 엿볼 수 있어서 인스타그램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스타들의 일상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이에 비즈엔터에서는 한 주간 ‘핫’한 인스타그램 속 스타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진짜 여고생같은 여배우들의 교복샷

(▲배우 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 인스타그램)

고등학생 한효주 ‘상큼이’

배우 한효주의 교복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교복도 완벽 소화하는 한효주 배우. 고등학생으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교복을 차려입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하게 교복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 인스타그램)

<>두 딸의 엄마 박시연 교복 인증샷<>

배우 박시연이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으로 컴백 소식을 알린 박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아이 엄마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 인스타그램)

<>아직 학생일 것 같은 이선빈 교복샷<>

배우 이선빈의 교복차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 어색 옷이 내 어깨를 역시 감당 못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선빈은 단아한 교복 차림으로 한 손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 인스타그램)

<>딸 안고 있는 엄마 소이현<>

배우 소이현이 교복을 입고 딸 하은이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촬영 중 촬영 중간 중간 하은이 보고파. 교복이 신기한 하은이 아빠도 교복입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촬영 중 교복을 입고 딸 하은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하은이의 모습과 소이현의 동안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8,000
    • +4.44%
    • 이더리움
    • 4,447,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0.33%
    • 리플
    • 816
    • -3.2%
    • 솔라나
    • 306,700
    • +6.94%
    • 에이다
    • 841
    • -1.29%
    • 이오스
    • 778
    • -5.24%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950
    • -3.27%
    • 체인링크
    • 19,660
    • -3.44%
    • 샌드박스
    • 4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