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 지진 피해 접수와 문의가 폭주했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진도 6은 허술한 건물에 금이 가고 많은 사람이 놀라 밖으로 나가는 정도,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기도 하는 수준입니다. JTBC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된 경주 지진 당시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출처=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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