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2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09-12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407억 원을 개인은 871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외국인은 2175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3억 원과 109억 원 동반 매수를 했으나,기관이 358억 원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407억 원 / 개인 +871억 원 / 외국인 -217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73억 원 / 개인 +109억 원 / 기관 -35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큐캐피탈(+29.97%), 부산주공(+29.96%), 에스와이패널(+29.95%), 유아이디(+29.95%), 파인디앤씨(+29.93%), 태영건설우(+29.88%), 윌비스(+29.83%), 대주산업(+29.79%), 고려포리머(+29.6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타이어(+1.35%), 보험(+0.09%) 관련주

하락 테마: IT(-4.33%), LBS(-3.86%), PCB생산(-3.58%), 풍력에너지(-3.47%), LED(-3.36%)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제룡산업(+18.23%), 백금T&A(+16.14%), 넥스트BT(+14.05%), 영보화학(+13.45%), 르네코(+12.39%), 깨끗한나라우(+12.38%), 휘닉스소재(+11.88%), IBKS제2호스팩(+11.63%), 케이피엠테크(+11.6%), 리켐(+11.53%)

하락 종목: 코렌(-17.52%), 아이팩토리(-16.11%), 흥국(-15.2%), 성문전자(-15.04%), 흥아해운(-14.35%), 바른손(-13.52%), 우리들휴브레인(-13.09%), 코리아01호(-12.38%), 에코바이오(-12.22%), 아시아나항공(-11.5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금융업 971.39억 원, 운수장비 618.84억 원, 보험 289.54억 원, 은행 238.90억 원, 서비스업 193.5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869.00억 원, 유통업 -227.03억 원, 건설업 -65.20억 원, 비금속광물 -13.31억 원, 운수창고 -8.6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308.39억 원, 유통업 199.76억 원, 섬유·의복 40.44억 원, 운수창고 18.03억 원, 의료정밀 0.9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195.70억 원, 금융업 -412.18억 원, 운수장비 -355.62억 원, 화학 -299.77억 원, 철강및금속 -188.3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일반전기전자 5.60억 원, 유통 4.20억 원, 종이·목재 2.08억 원, 기타 제조 0.17억 원, 운송 0.0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42.51억 원, 제조 -113.86억 원, IT H/W -110.07억 원, 기타서비스 -60.29억 원, 기계·장비 -32.5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63.98억 원, IT H/W 117.69억 원, 제조 71.41억 원, IT S/W & SVC 51.36억 원, 기계·장비 28.9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16.59억 원, 금속 -15.76억 원, 음식료·담배 -13.2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5.07억 원, 운송장비·부품 -4.9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6,000
    • +7.03%
    • 이더리움
    • 4,594,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27,000
    • +2.03%
    • 리플
    • 827
    • -0.6%
    • 솔라나
    • 306,800
    • +5.72%
    • 에이다
    • 836
    • -0.95%
    • 이오스
    • 779
    • -4.06%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50
    • +0.48%
    • 체인링크
    • 20,320
    • +0.44%
    • 샌드박스
    • 409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