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특별수사팀 구성 ‘우병우ㆍ이석수’ 동시 수사…장고 끝 ‘정공법’ 선택

입력 2016-08-2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구글 지도 반출 여부, 오늘 결정…‘포켓몬 고’ 국내출시 여부도 가닥

‘닥터스’ 시청률 20.2% 종영…김래원ㆍ박신혜, 결혼으로 ‘꽃길 엔딩’

오늘날씨, 서울 낮 기온 35도 ‘폭염 계속’…금요일부터 더위 주춤

‘사기혐의 고발’ 박근령 남편 “박근령 빚 8억가량… 생활비 필요해 빌린 것”


[카드뉴스] 특별수사팀 구성 ‘우병우ㆍ이석수’ 동시 수사…장고 끝 ‘정공법’ 선택

검찰이 장고 끝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혹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사 결과를 둘러싼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고 수사 중립성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되는데요. 청와대는 공개적으로 이 특별감찰관의 감찰 기밀 유출 의혹을 ‘국기 문란’ 행위라고 규정한 반면, 야권은 우 수석의 비위 의혹에 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별수사팀’은 충북 출신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임명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92,000
    • +0.53%
    • 이더리움
    • 3,44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57,000
    • -0.26%
    • 리플
    • 784
    • -1.63%
    • 솔라나
    • 193,300
    • -2.62%
    • 에이다
    • 469
    • -1.68%
    • 이오스
    • 690
    • -1.57%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2.34%
    • 체인링크
    • 14,860
    • -2.43%
    • 샌드박스
    • 370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