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정수, “조윤희에 골프 드라이버 선물했다” 과거 호감 고백

입력 2016-08-23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방송 캡처)
(사진=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방송 캡처)

‘님과 함께2’에 이지혜가 등장해 윤정수의 과거를 들춰냈다.

23일 방송한 JTBC '최고의 사랑-님과함께2'에서는 윤정수가 김숙의 친구 이지혜의 등장에 당황하며 흑역사가 공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일이 없어 자신감이 떨어진 윤정수를 위해 이지혜와 함께 특별 훈련을 했다.

윤정수가 이지혜에게 “집에 두 번 이상 온 여자는 네가 두 번째”라고 말하자, 이지혜는 “정수오빠는 예전에 아이돌하고만 놀았다”고 말해 폭로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어 이지혜는 “정수오빠가 예전부터 여자 외모 많이 봤다”면서 “조윤희를 좋아했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김숙과 윤정수를 당황시켰다.

궁금한 점이 생긴 김숙은 “조윤희에게 고백했냐?”면서 선물 전달 여부를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골프를 친다고 해서 드라이버를 선물했다”고 이실직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6,000
    • +4.14%
    • 이더리움
    • 4,43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5%
    • 리플
    • 813
    • -4.58%
    • 솔라나
    • 302,100
    • +6.3%
    • 에이다
    • 852
    • -2.07%
    • 이오스
    • 775
    • -1.65%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00
    • -2.76%
    • 체인링크
    • 19,500
    • -4.08%
    • 샌드박스
    • 40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