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폭스바겐 인증 취소, 보상 계획 없어… "차 값 돌려주고 배상하라" 집단소송 움직임

입력 2016-08-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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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폭스바겐 인증 취소, 보상 계획 없어… "차 값 돌려주고 배상하라" 집단소송 움직임

폭스바겐 80개 모델에 대해 정부가 인증취소와 판매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해당 차량 구매자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제 환경부는 인증취소된 차량 소유주에 대한 보상계획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폭스바겐도 국내 소비자들에겐 아무런 배상 계획을 내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 구매자들은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접수된 소송 신청자는 4542명이며, 차량구매대금 반환과 1인당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폭스바겐 집단소송 참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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