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와 열애?…결별설 나흘 만에 염문설

입력 2016-08-01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사진=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나흘 만에 열애설이 터졌다. 상대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다.

헤럴드 POP은 1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매체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이 있었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먼저 접근했고, 이를 저스틴 비버도 받아들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불과 나흘 전 자신과 함께 활동했던 댄서이자 남자친구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매체는 오는 28일 저녁 9시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2016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 등장할 수도 있다고 전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30,000
    • +7.61%
    • 이더리움
    • 4,629,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0.73%
    • 리플
    • 828
    • -1.19%
    • 솔라나
    • 305,200
    • +4.48%
    • 에이다
    • 833
    • -1.42%
    • 이오스
    • 779
    • -5.46%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50
    • +0.77%
    • 체인링크
    • 20,470
    • +1.29%
    • 샌드박스
    • 41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