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오롱그룹 )
코오롱그룹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건대역 커먼그라운드에서 대학생 등 2030 청년들을 초대해 ‘코오롱 헬로드림 토크콘서트: 보물찾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 헬로드림 토크콘서트는 꿈과 능력을 키워 삶의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가수 에릭남과 레크레이션 댄싱 듀오 소심한 오빠들이 참석해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조언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참가 및 사연 접수는 코오롱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8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