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의 40만 돌파를 기념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왕대륙의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왕대륙이 출연한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만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고생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불량 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