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양극화와 저출산 해소를 위한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대 국회 개원 후 첫 ‘야정(野政)협의’인 이날 자리에서 더민주는 국민연금기금의 공공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정부에 대해 이러한 운용방식이 어떤 실익을 가져올지를 설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양극화와 저출산 해소를 위한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대 국회 개원 후 첫 ‘야정(野政)협의’인 이날 자리에서 더민주는 국민연금기금의 공공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정부에 대해 이러한 운용방식이 어떤 실익을 가져올지를 설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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