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린아도 걸그룹?…‘워너비’ 대기실 방문 인증샷 공개!

입력 2016-07-12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스데이' 민아와 친언니 린아가 속해있는 걸그룹 '워너비'(출처=워너비, 민아 SNS)
▲'걸스데이' 민아와 친언니 린아가 속해있는 걸그룹 '워너비'(출처=워너비, 민아 SNS)

‘걸스데이’ 민아가 친언니가 소소된 걸그룹 ‘워너비’의 활동을 적극 응원했다.

11일 걸그룹 워너비는 공식 SNS를 통해 “9일 ‘음악중심’ 대기실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빵 자매’가 드디어 만났당! 민아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더불어 걸그룹 워너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검정 스냅백을 쓴 민아와 붉은 헤어스타일을 한 린아 자매의 붕어빵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 역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nnabe!”라는 글과 함께 워너비의 대기실 사진을 게재하며 그들의 활동을 적극 응원했다.

현재 민아는 SBS드라마 ‘미녀공심이’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언니 린아를 위해 ‘워너비’ 대기실을 찾으며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

린아가 속해있는 ‘워너비’는 2014년 싱글 ‘My Type’으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28일 신곡 ‘왜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9,000
    • +3.92%
    • 이더리움
    • 4,43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0.66%
    • 리플
    • 815
    • -3.78%
    • 솔라나
    • 303,000
    • +6.32%
    • 에이다
    • 846
    • -2.53%
    • 이오스
    • 778
    • -1.64%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50
    • -2.3%
    • 체인링크
    • 19,590
    • -3.45%
    • 샌드박스
    • 406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