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중국 난징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던 17억4650만원 규모의 미용성형의료병원과 관련해 상대방인 난징시야그룹이 중국 내 의료허가 승인지연, 중국 경제상황 악화 등을 사유로 합작투자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리젠은 중국 난징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던 17억4650만원 규모의 미용성형의료병원과 관련해 상대방인 난징시야그룹이 중국 내 의료허가 승인지연, 중국 경제상황 악화 등을 사유로 합작투자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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