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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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착시현상을 활용한 새로운 아기 옷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근 로켓뉴스24가 보도했다. 디자인회사 에코드웍스(EkodWorks)가 만든 이 옷은 엉덩이 부분에 꼬리가 달려있는 것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기존에 출시된 원숭이 꼬리가 그려진 옷 외에 여우, 토끼 꼬리와 날개가 달린 제품도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꼬리달린 아기'로 만들어주는 이 옷은 현재 약 4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서 착시현상을 활용한 새로운 아기 옷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근 로켓뉴스24가 보도했다. 디자인회사 에코드웍스(EkodWorks)가 만든 이 옷은 엉덩이 부분에 꼬리가 달려있는 것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기존에 출시된 원숭이 꼬리가 그려진 옷 외에 여우, 토끼 꼬리와 날개가 달린 제품도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꼬리달린 아기'로 만들어주는 이 옷은 현재 약 4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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