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 김종안 대표이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중 올 들어 21명의 대표가 바뀌었다.
최근 이석호 김포시사이드 대표가 서원밸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임낙규 전 뉴서울 대표가 신임사장이 됐다. 뉴서울은 안양골프장 출신의 김종안 레이크우드, 레이크우드는 김국종 대표가 취임했다. 김정호 대표는 강원도에서 제주 테디밸리로 날아갔고, 한화그룹의 골든베이, 제이드팰리스, 플라자CC설악, 용인 등 4곳의 골프장은 문석 대표가 맡았다.
◇골프장 대표이사 변경
김포시사이드 임낙규←이석호
서원밸리 이석호←오성배 부회장
오너스 김준식←전봉우
테디밸리 김정호←전인학
뉴서울 김종안←임낙규
레이크우드 김국종←김종안
파미힐스 추교원,이민형,박수용←조래진,김용식,박시덕
신라 양재원←이기라
베이사이드 황태규←이경렬
알펜시아 이영민←김정호
골프존카운티 안성Q, 안성H 김준환←송지헌
베어즈베스트청라 석균성 회장←윤해식 회장
휘닉스스프링스 오정후←박성균
신라 이기라←고양일
금강 송충호←조종호
김해상록 오원식←조양구
솔모로 김동진←정황은
골든베이, 제이드팰리스, 플라자CC설악, 용인 문석←홍원기
천안상록 윤석호←석인성
티클라우드 정길연←윤석인
핀크스 강석현←이호정
휘닉스파크 민병관←홍석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