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지수, 풋풋+청순 셀카 공개… “아직 스물네 살”

입력 2016-06-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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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송지수(출처=송지수SNS)
▲장범준 아내 송지수(출처=송지수SNS)

가수 장범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배우 송지수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송지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스물네 살. 서른넷인 줄 알고 사는 거 같아… 24살 송승아(송지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범준의 아내이자 배우인 송지수의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지수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풋풋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수와 장범준은 2014년 4월 12일 결혼, 그해 7월 딸 조아를 얻었다.

한편 송지수의 남편 장범준은 오늘 2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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