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인 줄 알았는데 아들 낳아... 엄마 표정이 '지못미'

입력 2016-06-0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ttybittyphotographytas 인스타그램)
(출처=ittybittyphotographytas 인스타그램)

딸인 줄 알았던 뱃속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한 엄마의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호주 태즈메이지나에 사는 고토 나카무라가 딸인 줄 알았던 자신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한 나카무라 모습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카무라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00,000
    • +0.6%
    • 이더리움
    • 3,571,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453,800
    • -0.02%
    • 리플
    • 784
    • -1.01%
    • 솔라나
    • 191,500
    • -0.73%
    • 에이다
    • 478
    • +2.14%
    • 이오스
    • 691
    • +0.73%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50
    • +1.4%
    • 체인링크
    • 15,340
    • +3.44%
    • 샌드박스
    • 367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