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보훈처 간부, 5·18유가족 성희롱 의혹… “자리 없으면 내 무릎에 앉으라”

입력 2016-05-2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유상무 논란… 여친 주장 女 “패턴인 거 같아… 확인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멍때리기 대회’ 우승 크러쉬 “집에서 훈련하고 참가”

현직검사 숨진 채 발견… “업무가 힘들다” 유서 남겨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누르고 가왕방어 성공…네티즌이 찾은 하현우 증거는?


[카드뉴스] 보훈처 간부, 5·18유가족 성희롱 의혹… “자리 없으면 내 무릎에 앉으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간부가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 유가족들은 지난 18일 기념식에서 보훈처 한 간부가 빈 자리를 찾던 오월어머니집 관계자에게 “자리가 없으면 내 무릎에라도 앉으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 장면을 목격한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이 항의를 하자 그 간부는 서둘러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훈처 간부의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일자 광주광역시는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오늘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13,000
    • +1.94%
    • 이더리움
    • 3,567,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456,500
    • +1.2%
    • 리플
    • 788
    • +0.25%
    • 솔라나
    • 194,000
    • +1.15%
    • 에이다
    • 479
    • +2.13%
    • 이오스
    • 698
    • +2.05%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2.35%
    • 체인링크
    • 15,400
    • +3.43%
    • 샌드박스
    • 37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