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중간배당 시즌’ , 주식자금 3억까지 두둑하게? 업계 최저 2.6% 로 가능한 고수익 비법!

입력 2016-05-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간배당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종목을 잘 선별해 투자한 배당주를 통해 두둑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스피에서는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경농, KPX그린케미칼, WISCOM, 신흥, 현대차, 우리은행, S-Oil, 진양폴리, 진양산업, KCC, 한국쉘석유, 삼성전자, 포스코 등 24개사가 코스닥 경우 리드코프, 네오티스, 청담러닝, 인포바인, 대화제약, 지에스이, 인탑스, C&S자산관리 등 9곳이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주를 최대 3억까지 저금리로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도 인기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13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644-5902)

★ 업계 최저금리 2.6% ( 13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최초! ‘고정금리+100% 집중투자’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5월 13일 종목검색 랭킹 50

큐로컴, 신풍제약, 한화케미칼, 영진약품, 셀트리온, 키스톤글로벌, NHN엔터테인먼트, LG전자, 마마오, 썬코어, 해태제과식품, 신후, POSCO, 캠시스, 코스모신소재, 금호타이어,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코스맥스, KC코트렐, 영진약품, 셀트리온, 주연테크, 현대상선, 보성파워택, 오성엘에스티, CJ E&M, 신후,삼성엔지니어링, 한진해운, 뉴프라이드,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현대상선, 영진약품, 락앤락, 형지엘리트, 코아로직, 보성파워텍, 현대상선, 셀트리온,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 SK하이닉스, 안랩,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주강, 두산인프라코어,보성파워텍, 코아로직, 썬코어, 대호에이엘, 오픈베이스, 신후, 현대건설, 대림산업, 씨엑스씨종합캐피탈, SG세계물산,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셀루메드, 우수AMS, 미동앤씨네마, 썬코어, CMG제약, 케이디미디어, 인포피아, 뉴보텍, 코데즈컴바인, 코아로직, 대림통상, 화인베스틸, NAVER, 국동, 제일약품, 한화생명, 현대산업, 대한전선, 젬백스, 한국경제TV, 리젠, 인터엠, 진양제약, SGA, 용현BM, 유니더스, LG전자, 진원생명과학, 오리엔트바이오, 명문제약, POSCO, 오픈베이스, 삼성물산, 형지I&C, 삼성중공업, GS, 캠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9,000
    • +5.65%
    • 이더리움
    • 4,448,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4%
    • 리플
    • 815
    • -1.33%
    • 솔라나
    • 305,200
    • +7.81%
    • 에이다
    • 834
    • +1.21%
    • 이오스
    • 774
    • -2.27%
    • 트론
    • 231
    • +1.32%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0.48%
    • 체인링크
    • 19,580
    • -1.85%
    • 샌드박스
    • 404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