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중국 영화제작사와 총 144억원 규모의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덱스터는 심천비행영시문화발전유한공사와 영화 ‘귀취등’ 1·2편, 중국 알리바바 픽처스와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의제작 계약을 각각 맺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29%에 해당하는 규모다.
덱스터는 중국 영화제작사와 총 144억원 규모의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덱스터는 심천비행영시문화발전유한공사와 영화 ‘귀취등’ 1·2편, 중국 알리바바 픽처스와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의제작 계약을 각각 맺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2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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