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이 5월11일 ‘한·미 금리변동과 5월 환율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미국 금리 변동에 따른 달러화 흐름과 5월 환율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한국 금리 인하 기대에 따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중”이라며 “금리 및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환율 동향을 점검하고 5월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장소는 서울 여의도 NH선물 본사며,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다. 환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NH선물 환리스크관리센터(02-3774-05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