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리 제이슨 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박성미(48) 씨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리 제이슨 우·손지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지현·박성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소리바다는 리 제이슨 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박성미(48) 씨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리 제이슨 우·손지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지현·박성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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