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생추나베개)
자생추나베개는 고등학교 양호실에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을 무상 지원하는 '수험생 꿈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의 첫 학교로는 서울고등학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등 3곳이 선정됐다. 이를 시작으로 자생추나벡는 올해 서울ㆍ수도권 고교 총 10곳에 후원을 진행하고, 향후엔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은 올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성 베개로, 장기간 긴장하는 수험생들의 목을 편안히 풀어줄 수 있는 구조다. 제품 가운데의 절개라인은 개인마다 다른 두상과 목 길이에 관계 없이 경추의 C자 커브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자생추나베개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위해 매일 숨가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험생들이 적절한 휴식과 바른 수면습관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