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적룡 정체 백달원 누구?…훗날 조선 보부상단 시조

입력 2016-03-23 02:27 수정 2016-03-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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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법명을 버리고 정체를 드러냈다.

22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적룡스님(한상진 분)과 하륜(조희봉 분)의 은밀한 거래가 그려졌다.

이방원 제거 작전 실패로 궁지에 몰린 적룡은 하륜에게 무명의 잔당을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하륜이 자신을 의심하자 적룡스님은 협박을 하며 손을 잡을 것을 권했다.

적룡은 "당신이 무명 조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내가 무명 잔당을 소통하고 보부상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 것을 염려한 하륜은 결국 적룡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이에 하륜은 "네 뒤를 봐줄 수는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적룡은 "앞으로는 사무역도 금지시킨다 하니 해서 난 보부상을 할까 한다"고 말했다.

하륜은 "그 적룡이라는 법명도 더 이상 못쓰겠구만. 앞으로 자네를 어찌 불러야 하나"고 물었다. 이에 적룡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사가에서 부르던 원래 이름은 백달원"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백달원은 훗날 조선 보부상단의 시조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5일 첫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는 총 5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장근석, 여진구 등이 출연하는 '대박'이 오는 28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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