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여름 패션 특집전’을 열고 여성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16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란스타일 여름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판매한다. 이날 첫 선을 보이는 ‘란스타일 플리츠 원피스(6만9000원)’는 레이스와 러플 장식 원피스로 허리 벨트에 자수로 디자인을 살렸다.
‘란스타일 크루즈시크 린넨 투피스세트(10만9000원)’는 여름 시즌 아이템인 린넨 투피스와 단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스트라이프 마린 블라우스로 구성했다.
린넨 투피스는 린넨 소재 특유의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 덕분에 여름철 시원하게 멋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란스타일 홀리데이 크루즈 팬츠 3종+벨트(7만9000원)’는 메탈릭 골드 칼라 버튼 팬츠를 포함한 팬츠 3종과 쉬폰 프릴 장식 벨트를 함께 판매한다.
17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에프지앙 여름상품전’에서는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새틴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쉬폰 프린트 블라우스, 쉬폰 스커트로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에프지앙 프리티 투피스세트(7만9000원)’를 상품이다.
'에프지앙 풀코디 쓰리피스 원피스+스커트 세트(15만9000원)'는 재킷, 탑, 스커트에 쉬폰 원피스가 포함된 구성으로 스커트 정장과 원피스 정장이 모두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