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 2.6%, 고정금리3.5%, 한달이자 무료,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입력 2016-03-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금리 2.6%, 고정금리3.5%, 한달이자 무료,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씽크풀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대출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5%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고정 금리 연3.5% (한달이자 무료)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3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엔티피아,두산인프라코어,신우,캠시스,네오디안테크놀로지,태양기전,광림,명문제약,신성솔라에너지,에이엔피,에스티아이,쎄니트,세진전자,신성이엔지,금호엔티,맥스로텍,한창,뉴프라이드,핫텍,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KGP,SGA,오픈베이스,웰메이드예당,원익IPS,키스톤글로벌,쌍용정보통신,현대건설,영진약품,신한,디오텍,에코플라스틱,신양,미동전자통신,NEW,에이디칩스,인지디스플레,심텍,모헨즈,남선알미늄,오성엘에스티,와이엠씨,큐캐피탈,웹젠,솔고바이오,대현,라온시큐어,하이쎌,윈스,엑세스바이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06,000
    • +1.57%
    • 이더리움
    • 3,593,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453,900
    • +0.6%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192,800
    • +1.05%
    • 에이다
    • 478
    • +3.24%
    • 이오스
    • 697
    • +2.35%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3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50
    • +2.36%
    • 체인링크
    • 15,350
    • +4.64%
    • 샌드박스
    • 370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