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은행 강도, 배후있다"…"피리부는 사나이다" 확신

입력 2016-03-14 2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조윤희(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영상 캡처)
▲'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조윤희(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영상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이 은행 강도의 범행에 의혹을 제기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주성찬(신하균 분)이 "은행 강도의 배후에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찬은 "은행 강도는 초범인데 너무 능숙했다"며 "처음엔 비비탄 총을 가졌다고 했는데, 진짜 총까지 구했다.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리부는 사나이다"며 "은행 강도 사건을 처음 신고한 사람이 피리를 불렀다. 그 사람은 나랑도 통화했던 사람이다"고 확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4,000
    • +4.07%
    • 이더리움
    • 4,47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2.17%
    • 리플
    • 821
    • +1.11%
    • 솔라나
    • 305,000
    • +6.87%
    • 에이다
    • 835
    • +1.58%
    • 이오스
    • 781
    • +4.55%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2.17%
    • 체인링크
    • 19,750
    • -1.94%
    • 샌드박스
    • 412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