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열정페이' 논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고소 당해

입력 2016-03-14 16:45 수정 2016-03-1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세돌-알파고 대결에 알파고 떴다 "알파고는 캐나다 고등학교?"

평택 신원영군 계모 뻔뻔 문자 추가 드러나 "나는 비빔밥, 원영이는 칼국수 먹었어요"

이맹희 혼외자녀, CJ 삼남매 상대 상속 소송…2억100원 청구

현대자동차 채용, 입사원서 오늘 마감… 대졸 신입 연봉은?



[카드뉴스] '열정페이' 논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고소 당해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보좌진 간에서 벌어진 일명 '열정페이' 논란이 맞고소로 비화됐습니다. 14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김 의원의 전 비서 A씨는 김 의원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2일 고소했습니다. 김 의원실에서 9급 비서로 일했던 A씨는 지난 1월 언론에 "9급 비서의 월급을 받으면서 5급 비서 업무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열정페이 논란이 커지자 ‘사실무근’이라며 지난달 3일 A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A씨는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문자메세지를 대량으로 발송한 김 의원을 맞고소 한 것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50,000
    • +0.4%
    • 이더리움
    • 3,42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58,500
    • +1.75%
    • 리플
    • 804
    • +2.81%
    • 솔라나
    • 196,800
    • +0.05%
    • 에이다
    • 477
    • +1.27%
    • 이오스
    • 698
    • +1.45%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1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1.62%
    • 체인링크
    • 15,200
    • -0.91%
    • 샌드박스
    • 381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