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엘르 매거진)
김희애와 유아인의 과거 파격 화보가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패션 매거진 '엘르'의 커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커버 사진 속 두 사람은 1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연인 케미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애는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유아인의 과감한 스킨십을 이끌어 냈다. 또한 농염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나이를 잊게 하는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지난 2014년 방영된 JTBC '밀회'를 통해 사제지간을 뛰어넘은 위험한 로맨스를 선보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구두 계약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