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독일 오펠(Opel)사의 ‘뉴 오펠 GT 컨셉카’에 장착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콘셉트 타이어는 미래지향적 자동차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콘셉트 카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와 GT 로고를 형상화했고 타이어는 검은 색 이라는 편견을 너어서GT 콘셉트 카의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전륜 타이어에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