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남궁민 열애설,남궁민 '리틀 배용준' 시절 보니 '싱크로율 100% 닮은꼴 외모'
남궁민이 모델 진아름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리틀 배용준'으로 조명받던 시절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궁민의 신인시절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지금의 '차도남' 이미지와 달리, 샤프한 외모에 안경을 쓴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경을 쓴 모습과 머리를 차분히 넘긴 분위기가 흡사 드라마 '겨울연가' 속 배용준의 모습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남궁민이 열애를 인정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한 모델로, 다양한 하이패션 잡지에서 활동했다. 이어 2015년에는 '플랑크상수'에서 카페 여종업원으로 출연해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