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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아리랑TV 사장의 호화출장 논란에 관한 '썰전'을 진행했다. 유시민은 "가족들을 국가 돈으로 데려간다는 것이 잘못됐다는 인식을 해야 한다"며 "대통령 UN총회 연설에 왜 사장이 가야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원책도 "바로 그말이에요"라며 의견에 동조했다. 이어 전원책은 "중계방송에 스태프 가고 카메라맨 가고 PD가면 되는거에요"라며 덧붙였다. 유시민 또한 이 상황을 이해 못하겠다는 듯이 "지가 왜 가냐고!"라며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은 3.817%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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