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성공단 철수 등 남북 갈등 고조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로 1870선이 무너졌다.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거래일 종가보다 47.88 포인트(2.50%) 내린 1869.91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가 개성공단 철수 등 남북 갈등 고조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로 1870선이 무너졌다.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거래일 종가보다 47.88 포인트(2.50%) 내린 1869.91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