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4일 방송 출연자는? 위너ㆍ포미닛ㆍ유승우 컴백 무대 공개

입력 2016-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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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사진제공=CJ E&M )
▲그룹 위너 (사진제공=CJ E&M )

그룹 위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최근 음원을 발매한 위너는 4일 방송되는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위너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3곡의 무대를 준비했다.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와 ‘센치해’ 무대뿐만 아니라 ‘철없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위너는 이번 앨범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방송 무대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원조 걸크러쉬 포미닛과 감성 보컬 유승우의 컴백 무대도 마련된다. 먼저 포미닛은 ‘싫어’와 ‘노 러브’ 무대를 준비했다. 유승우는 특별히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 크루셜스타와 함께 무대에 올라 ‘뭐 어때’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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