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2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2015년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학교폭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돕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산림청·코레일이 공동 지원한다. 지난해 총 17회 열려 50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2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2015년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학교폭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돕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산림청·코레일이 공동 지원한다. 지난해 총 17회 열려 50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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