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왼), 현아(사진제공=하이컷 )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싫어’를 발매한 가운데 멤버 현아와 배우 유아인의 아찔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과거 매거진 ‘하이컷’에서 배우 유아인과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현아와 유아인은 한 소파에서 강도 높은 밀착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허벅지를 노출한 채 유아인의 품에 기댄 현아의 섹시미와 유아인의 상남자 눈빛이 한대 어우러지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아인과 현아는 초밀착 자세로 섹시한 커플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미닛은 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싫어(Hate)’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