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제유가, 장외거래서 30달러선 붕괴…서울서 가장 싼 주유소 어디?

입력 2016-01-26 07:44 수정 2016-02-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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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제유가, 30달러선 붕괴…서울서 가장 싼 주유소 어디?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에 급락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85달러(5.8%) 떨어진 배럴당 30.3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WTI는 정규장이 마감된 이후 장외거래에서 낙폭을 키워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7.5% 하락한 배럴당 29.78달러로 다시 30달러대가 무너졌습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일부지역 휘발유값도 1300원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에서 1290원대 휘발유가 판매되고 있는 곳은 동작구, 영등포구, 서초구입니다. 가장 싼 곳은 은평구(1287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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