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시상식 논란 언급...“이미지 삽시간에 반토막...경솔했다”

입력 2016-01-23 0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장면)
(출처=MBC 방송장면)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연말 시상식에서 논란이 됐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예전 회원이었던 김광규의 집을 육중완과 함께 찾았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논란이 좀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육중완은 “입 때문에 사면초가에 빠졌다”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김영철한테 그렇게 말조심 하라더니 (자기가 역풍을 맞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김영철의 운세인줄 알았는데 자신의 운세였더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전현무는 “내가 경솔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쌓아온 이미지가 삽시간에 반토막이 됐다”며 주의할 것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202,000
    • +10.44%
    • 이더리움
    • 4,693,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3.59%
    • 리플
    • 854
    • +3.14%
    • 솔라나
    • 309,400
    • +5.13%
    • 에이다
    • 827
    • -0.96%
    • 이오스
    • 810
    • -0.49%
    • 트론
    • 237
    • +3.04%
    • 스텔라루멘
    • 161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050
    • +1.97%
    • 체인링크
    • 20,800
    • +2.87%
    • 샌드박스
    • 435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