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류혜영 (출처=류혜영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과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류혜영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류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놈이다 이유영. 류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혜영과 이유영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드레스를 입고 함께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그놈이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이유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제가 나온 영화를 보신 분들도 절 못 알아 보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